엔비디아가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GTC 차이나에서 엔비디아 드라이브 딥 뉴럴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운송업계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운송업계 기업들은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자동차 제조업체, 트럭 제조업체, 로보택시 업체, 소프트웨어 업체 및 대학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자율주행 개발의 실질적인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자들에게 사전 훈련된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액세스와 훈련 코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 개발자들은 일련의 엔비디아 AI 툴을 활용해 모델을 자유롭게 확장하고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의 견고함과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AI 자율주행 차량은 다양한 데이터 세트로 전 세계 곳곳에서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이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자에게 딥 뉴럴 네트워크에 대한 액세스 권한과 여러 데이터 세트에 최적화된 고급 학습 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데이터 소유권과 개인정보는 유지하는 동시에, 기업과 국가 간 공유 학습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적으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차량의 현실화를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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