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는 오늘 에지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한 고성능 운영 등급의 쿠버네티스 기반 제품인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에지에 최적화된 이 플랫폼은 서비스 공급업체가 물리적으로 분산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vRAN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데 요구되는 주요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드리버 통신 부문 폴 밀러 부사장은 "통신 인프라 기술은 수직적으로 통합된 단일 솔루션에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 세분화된 기술로 전환되며 진화하고 있다. 기존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5G, IoT, MEC 등 새로운 에지 컴퓨팅 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분산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의 운영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5G를 가능하게 하며, 수천 개의 노드 클라우드 구성의 에지에 대한 서비스 공급업체의 요구에 이상적으로 부합한다"고 말했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스탈링X를 활용하여 지리적으로 분산된 관리형 솔루션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수천 개의 노드에 대한 단일 창 기반의 제로 터치 자동 관리 기능을 통해 전체 작업 주기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한 롤백 및 포워드를 통해 분산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완벽하게 자동화된 업그레이드에 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급 IT 플랫폼과 달리 에지 컴퓨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오픈 소스 솔루션인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실시간성 기반의 초저지연을 보장한다.

이는 고가용성 및 성능에 민감한 5G 가상 라디오 인프라는 물론 자율주행을 위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등에 중요한 부분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의 댄 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윈드리버는 오랜 기간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중요한 기여를 담당해 왔다. 특히 CNCF의 회원사로서 컨테이너 기술에서부터 에지에 이르는 핵심 기술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윈드리버 고객들은 이번 제품을 통해 에지 단에서의 쿠버네티스와 같은 지능형 기술을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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