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가 서초대로 SAS코리아에서 롯데홈쇼핑과 함께 ‘제17회 SAS 분석 챔피언십’ 공모전의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참가자가 정교한 분석 주제와 고품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펼치고 전문 심사 과정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대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롯데홈쇼핑 후원,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자문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으로 홈쇼핑 방송의 판매실적을 예측하다’를 분석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 3개월 간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270여 명(19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1차 및 2차 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라 분석 수행 결과 및 활용 전략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와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 SAS 엔터프라이즈 가이드’ 등 고급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홈쇼핑 관련 빅데이터 및 판매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머신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상품별 실적에 대한 연관관계를 예측했다.

또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홈쇼핑 방송 편성 방안을 제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팀(박태렬, 오지수, 이소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파생변수 생성과 데이터 전처리 및 이상치 처리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모델링을 기반으로 논리적인 마케팅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각화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후원사에서 선정하는 롯데홈쇼핑상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보통계학과 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금상은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팀, 은상은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팀, 동상은 영남대학교 통계학과 팀·경북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 팀·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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