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는 운송, 스마트 농업, 산업용 제조, 기타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무인 자동차와 공중 및 수중 운송수단용 자율 센싱 기술의 출시를 앞당길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퍼스트 센서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LIDAR 신호 체인을 줄이는 제품을 개발한다. 이 제품을 통해, 자신들의 자율 안전 시스템에 감지 및 인식 기술을 포함하고자 하는 제조회사들이 더 우수한 시스템 성능을 구현하고 시스템의 크기와 무게, 전력소모,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양사는 또한 자동차와 산업용 제조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른 LIDAR 제품들도 개발할 계획이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스튜어트 셀라스 LIDAR 담당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협력의 첫번째 단계는 ADI의 업계 선도적인 트랜스 임피던스 증폭기와 퍼스트 센서의 APD를 상호 간에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LIDAR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율주행 시장에 대한 LIDAR 시스템의 상업용 대량 출시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교통 안전을 위한 센서 기술을 25년 넘게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폭 넓은 동적 범위의 광전류를 낮은 임피던스의 전압 신호로 변환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다채널 TIA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개발했다.

퍼스트 센서는 빛을 광전류로 변환하는 고감도 검출기 어레이인 LIDAR APD를 25년 이상 제조해 온 전문기업이다. APD와 TIA 간 인터커넥션 최적화는 달성된 잡음 수준과 대역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들 두 파라미터가 향상되면 보다 긴 거리와 더 높은 정밀도로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LIDAR 시스템 개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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