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붐수퍼소닉이 마하 2.2의 초음속 여객기 오버처 설계 및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초음속 비행기를 상용화하고 가격 부담을 낮출 목적이다.

 

붐수퍼소닉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리인벤트 더 스카이’ 산업솔루션을 통해 컨셉부터 제조, 인증까지 전 제품 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리인벤트 더 스카이는 경비행기와 무인항공기의 개발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산업솔루션을 통해 붐수퍼소닉은 자사의 첫 프로토타입 개발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고 프로그램의 복잡성, 비효율성, 비용 및 자원을 줄임으로써 제품 품질을 개선했다. 따라서 시장 진입의 장벽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항공 이용객과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 분야 스타트업, 신생기업 및 소규모 OEM 기업들은 그동안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신기술과 새로운 항공기 디자인 컨셉을 선보이며 전통 항공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소규모 OEM과 스타트업의 제품 혁신을 위해 고안된 리인벤트 더 스카이 솔루션은 안전성을 갖춘 표준 기반의 단일 환경에서 디지털 설계 및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붐수퍼소닉의 엔지니어, 프로그램 매니저, 테스트 파일럿들은 실시간으로 협업하여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공통된 프로세스 및 부품들을 액세스하고 재사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기록 추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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