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는 무선 라우터 한 대 당 최대 7대의 새틀라이트와 동시 연결이 가능하여 최대 1,858 평방 미터를 커버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메시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오르비 프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출시하는 넷기어 비즈니스용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프로 SRK60 모델은 외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프로 라우터 SRR60 모델과 이 라우터와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프로 새틀라이트 SRS60 모델로 구성된 제품이다.

 

기존 오르비 프로 제품이 라우터 한 대당 3대의 새틀라이트와 연결이 가능했던 반면 새롭게 업그레이된 버전에서는 최대 7대의 새틀라이트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오르비 프로 제품 역시 7대의 새틀라이트 지원 역시 가능하다.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한 브릿지, 리피터, 무선 증폭기 및 익스텐더를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사용하는 무선 메시 기술을 적용했다.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간의 속도 저하를 방지하는 두 가지 백홀 연결 방식을 도입하여 거리가 너무 먼 장거리의 경우나 무선 연결이 어려운 경우 유선을 통한 백혹 연결 역시 가능하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데이지 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 무선 새틀라이트가 라우터하고만 데이터를 송수신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각각의 새틀라이트 사이에서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 더 넓은 무선 영역 확장이 손쉽게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패스트 로밍 기술 적용을 통해 가장 최적의 무선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하게끔 유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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