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자회사 하시스가 운영중인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새로운 수수료 제도를 추가 도입, 이번 달 중 적용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신규 입점 헤어샵을 대상으로 도입되는 수수료 제도는 동일한 헤어샵에 재 방문하는 기존 고객에게 플랫폼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이와 함께 입점료 및 월 사용료 대한 부분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기존 고객의 유지, 입점 헤어샵의 마케팅 비용 지출 최소화 등에 초점을 두고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헤어샵은 그간 신규 입점 시 최초 1회에 해당하는 입점료와 월 사용료, 신규 및 기존 고객에 대한 각각의 플랫폼 수수료를 받아왔다.

 

이러한 현행 수수료 제도는 신규 제도의 도입과 함께 그대로 운영되어, 신규 입점 시 두 가지 수수료 제도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입점 헤어샵의 경우에도 11월부터 수수료 제도를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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