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영창이 부산 알로이시오 초등학교에 커즈와일 디지털 피아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HDC영창과 올해 시즌 스폰서쉽을 체결한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을 통해 지난 1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피아노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18일 초등학교내 음악실에 설치되었다.
 

기증처인 알로이시오 초등학교는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인 알로이시오 슈월츠 신부가 창설한 마리아수녀회의 소년의 집 학원으로 1973년 개교하였다.

 

소년의 집 학원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개교하였으나 보육원 아동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지난해는 중학교가 폐교하고 올해 2월에는 알로이시오 전자기계고등학교도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한 후 문을 닫았다.


HDC영창은 ‘소외된 아이들의 평등한 교육 기회 실현’이라는 알로이시오 신부의 교육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악기를 선물하였다.

 

기증된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는 아이들의 음악 수업과 창의 체험 학습을 위한 특별활동 등에 사용된다.

 

HDC영창과 부산아이파크는 관중과 부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킨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축구 교실 운영과 부산지역 교육기관에 악기 기부 등 스포츠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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