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엡손의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리즈가 지난해 2,000만대 판매에 이어 약 1년만에 3,000만대를 돌파했다.

 

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2010년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150개국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시장에서의 긍정적 인지도와 다양한 제품군을 발판으로 지난해 4월 누적판매량 2,000만대 돌파를 기록한데 이어 약 1년만에 3,00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에 따르면, 엡손은 전세계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중 2018년 1분기 출하대수 기준 69.3%, 국내에서도 2018년 1분기 금액 기준 57%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엡손은 정품무한 프린터의 기존 잉크카트리지를 대용량 잉크탱크로 전환할 계획. 이를 통해 내년 3월 기준 약 950만대까지 판매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비용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레이저 프린터를 대체하는 잉크젯 프린터의 대중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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