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김기린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도문화공간은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창의성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사내 전시공간으로, 1999년 신도리코 본사 리노베이션을 통해 완성됐다.

 

매년 다양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개관 이래 현재까지 총 80여회의 전시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올해 신도리코가 사내에서 진행한 세 번째 행사로 재불화가 김기린 화백의 대표작들로 꾸며진다.

 

신도리코의 이번 전시에는 최근 세계미술시장에서 조명 받은 단색화 및 다양한 색 사용한 작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회고전 형식으로 작가의 1960년대 프랑스 체류 초기 작품부터 2000년대까지의 최근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빨강, 초록, 노랑 등 원색이 강렬한 기하학적 추상을 선보이는 작품 ‘Untitled’, 화려한 원색의 단색으로 채워진 화면에 반복적으로 나열된 점으로 이루어진 ‘Inside, Outside’ 시리즈 등 보는 행위 자체를 시각언어로 형상화한 작가 특유의 특성을 잘 반영한 작품들이 관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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