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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는 자사가 운영하는 전문 쇼핑몰 ‘샵다나와’를 통한 1분기 완제품 조립PC 거래량이 4만8024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샵다나와는 PC, 전자제품, 사무용품 등의 상품을 유통·판매하는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2016년 3월 오픈한 이후 매년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나와는 2018년 조립PC 판매량을 전년 대비 22.4% 상승한 18만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액 역시 분기 기준 570억을 돌파하며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다나와 류희범 유통분석 담당은 “온라인 B2C 시장에 한정한다면 지난해 이미 샵다나와 단일채널로만 거래액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 향상은 ‘게임용’으로 이용되는 고사양PC의 판매 호조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다나와는 분석했다.

 

샵다나와는 지난해부터 게임용PC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PC사양 별 게임 벤치마킹 등의 콘텐츠를 자체 제작, 공개해왔으며 유력 게임 제작사 및 유통사와 제휴를 통한 기획전과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거기에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 ‘배틀 그라운드’가 시장 내 붐을 일으키며 게임용PC에 대한 수요가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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