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하기 좋은 4월을 앞두고 러닝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심 속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달리는 이색 러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벚꽃과 함께 러닝을 즐기는 ‘벚꽃 마라톤 대회’와 포장되지 않은 거친 산 속을 뛰는 ‘트레일러닝’ 등 이색 러닝이 화제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는 트레일 러너뿐만 아니라 색다른 러닝을 경험하고 싶은 로드 러너들에게까지 각광받고 있는 대회다.

 

오는 4월 21일 동두천시에서 열리는 ‘코리아 50K’는 10km, 27km, 58Km 총 3코스와 어린이를 위한 ‘KIDS 1K’가 운영된다. 특히 10km 코스는 컬럼비아의 트레일러닝 전문 브랜드인 ‘컬럼비아 몬트레일’ 단독 브랜드 코스로 진행된다.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벚꽃 마라톤 대회’도 눈길을 끈다. 내달 7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보덕동 주민센터 앞을 출발해 2천년 역사도시를 벚꽃을 보며 액티브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 1일, 합천에서도 ‘제 17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황강 물줄기를 따라 벚꽃 마라톤 코스를 달리게 된다.

 

뉴발란스에서는 벚꽃 컨셉으로 구성한 ‘걸스 나잇 아웃’ 행사를 개최한다.

 

‘남산 벚꽃런’ 클래스를 진행해 참석자들은 벚꽃과 함께 더 완벽한 경치를 보며 러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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