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는 가상으로 가구를 공간에 배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앱 '이케아 플레이스’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케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가구를 구매하기 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가구를 살펴보고 3D로 제품을 배치해 보면서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케아 플레이스의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구글 증강현실 플랫폼 'AR코어’ 기술을 접목한 이케아 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AR코어 호환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소파는 물론 조명, 침대, 옷장 등 이케아 제품을 실측 사이즈로 손쉽게 원하는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기능인 비주얼 서치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케아 홈퍼니싱 제품을 스캔하면, 해당 제품과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이케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타 브랜드 제품을 스캔해도 해당 제품과 유사한 이케아 제품 목록을 보여주며, 검색된 제품 역시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다. 비주얼 서치 기능은 이케아 플레이스 iOS버전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케아 플레이스에 반영된 제품은 종전 약2,000개에서 약 3,200개 이상으로 확대 됐으며, 올해까지 약 7,000개 이상의 이케아 제품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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