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오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재료장비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18’에서 최신 산업현미경과 산업내시경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광학기술이 적용된 현미경과 산업용 내시경을 바탕으로 국내 의학 및 생물학,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는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다양한 최신 광학 장비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다양한 샘플들을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3D 측정 레이저 현미경 OLS5000 등 다양한 최신 산업 현미경 전시]

 

올림푸스 산업현미경은 반도체 및 전자 기판 등 다양한 산업제품들의 검사 및 측정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전시회에 3D 측정 레이저 현미경 ‘OLS 5000’을 비롯해 다양한 최신 산업 현미경을 전시한다.

 

OLS 5000 은 미세한 부품이나 첨단 소재 등의 표면을 3차원 이미지로 관찰 및 측정할 수 있는 3D 측정 레이저 현미경으로, 레이저 스캔 방식을 적용해 샘플의 복잡한 표면에 접촉하지 않고도 3D 이미지로 측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4K 화질 스캔 기술과 새로운 광학계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4배 빠른 데이터 검색 속도를 제공해 작업 효율성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높이가 최대 210mm에 이르는 샘플까지 측정 가능해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이외에도 관찰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검사용 산업현미경 MX63L,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하기 위한 라지 스테이지 및 형광 관찰이 가능한 디지털 현미경 DSX510-MR, 16배 광학 줌과 독립 제어 가능한 4분할 LED 조명을 탑재한 자유 각도 디지털 현미경 DSX110 등도 함께 전시된다.

 

[고화질 산업용 내시경 IPLEX 시리즈 전시]

 

뛰어난 화질로 각종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올림푸스의 산업용 내시경 IPLEX도 전시된다.

 

IPLEX 시리즈는 산업 설비, 배관, 항공기 엔진, 차량 부품 등 육안으로 직접 보기 힘든 곳의 부식이나 미세 균열 등을 발견하는데 쓰이는 비파괴 검사 장비다. 뛰어난 화질과 조작성을 겸비해 높은 장소나 불안정한 위치에서 작업을 진행할 때도 효율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그 중 최고 사양 제품인 IPLEX NX는 고품질의 이미지 센서, 고휘도 레이저 다이오드 광원, 뛰어난 이미지 처리 기술 및 올림푸스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밝고 선명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IPLEX RX와 RT는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화질로 검사가 가능해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를 지원한다.

 

IPLEX TX는 외경이 2.4mm에 불과해 협소하고 굴곡진 구역 관찰에 용이하며,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는 작은 결점까지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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