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선행의 아이콘 가수 션이 ‘선행천사’ 청소년들과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희망의 불꽃을 밝혔다.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 등의 선행으로 연예계 대표 ‘선행의 아이콘’이 된 가수 션은 코카-콜라 그룹성화봉송주자로 선정돼 청소년들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드림멘토’로 성화봉송에 나섰다.


코카-콜라 그룹성화봉송주자는 코카-콜라가 국내 최초 동계 올림픽이자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만에 열리는 올림픽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선정한 성화봉송주자로,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사람들과 그들을 응원하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드림멘토’로 구성되어 있다.

 

션과 함께 그룹성화봉송에 나선 청소년들은 주변 친구들을 돕는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선행천사’들이다.

 

학급회장 및 전교 부회장 등의 활동을 통해 길러온 리더십으로 미래 대통령이 되어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김태섭 학생, 생명공학자가 되어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백다연 학생, 요리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은 박지웅 학생이 그 주인공. 션은 성화봉송을 앞두고 집결장소에서 만난 선행천사 청소년 한 명 한 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긴장감을 풀어주는 등 따뜻한 배려로 연예계 대표 ‘천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션은 성화봉송 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응원 메시지 요청에 “성화봉 뽑았다, 널 데릴러 가~”라며 가요 ‘오빠차’의 가사를 개사해 짜릿한 응원가를 선보여 환호를 받기도 했다.

 

션과 ‘선행천사’ 청소년들이 성화봉송 현장인 반포대교 위에 등장하자 시민들은 이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환호를 보냈다.


션과 ‘선행천사’ 청소년들은 ‘선행 스웨그’를 담은 짜릿한 뎁 포즈를 취하며 성화봉송을 시작해 노을 지는 반포대교 위를 달렸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외치며 희망의 불꽃을 들고 달린 션과 청소년들은 뒷 주자와 함께 봅슬레이 경기 모습을 본딴 세레모니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성화봉송을 마무리 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100일간 20.18km을 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누구보다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션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소년 ‘선행천사’들과 하나되어 짜릿한 성화봉송을 선보여 대한민국에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션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꿈을 키워가는 ‘선행천사’들과 함께한 성화봉송에 대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달린 성화봉송에서 오히려 짜릿한 희망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선행천사’ 청소년들이 지금 모습처럼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76일 간의 짜릿한 여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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