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아프리카TV BJ들이 이웃돕기에 활발히 나서며 인터넷 개인방송의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아프리카TV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인기 BJ 35명이 참여해 서울 서초구 내곡동 주민센터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인방송 경력만 10년이 넘은 BJ 방송천재까루가 제안한 이번 봉사활동은 취지에 공감하는 지원자가 계속 이어져 아프리카TV BJ들이 참여한 단일 봉사활동으로는 최다 인원이 모여 진행됐다.

 

구호단체 체인지메이커 관계자는 “많은 BJ들이 참여한 김장 봉사활동도 뜻 깊은데 아프리카TV와 BJ들이 기부금까지 전달해줘 큰 도움이 됐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BJ들의 봉사활동은 20일에도 이어졌다.

 

인기 BJ이자 방송인 최군과 케이, 지여닝, 박진우 등 15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관악구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11일에도 BJ 셀리 등 10여명의 BJ들과 시청자들이 인근에서 김장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했고, 부산에서는 BJ 우기성·몽키님·은준이 그동안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팬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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