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시아' 상설공연이 수백명의 요우커들과 국내외 여행객들의 환호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세대 퓨전국악그룹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시아'는 대금, 가야금, 장구, 해금 등 전통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여성 4인조 그룹으로, 이번 인천공항 공연에서는 플라잉, 인연, 사랑가, 플라이투더문, 첨밀밀, 프론티어, 아름다운 나라 등을 무대에 올려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가'는 우리 민족 정서인 '한'을 느린 곡조로 풀어낸 기존 판소리를, 젊은층과 외국인도 쉽게 공감할 수 있게 경쾌한 리듬과 밝은 분위기에 담아낸 시아만의 독특한 현대판 판소리다.

 

지루한 전통국악의 편견을 깨뜨려 남녀노소에 두루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시아'의 대표 작품이다.
 
이번 '시아' 공연은 광군제를 맞아 모처럼 인천공항에 몰려든 요우커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다.

 

수백명 단위로 몰려든 중국 관광객들이 '시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매 공연마다 북새통을 이뤘고, 감탄과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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