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은 2017년 11월 18일 영산아트홀에서 제 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별히 오늘날 지구촌이 당면한 테러와 분쟁, 난민, 빈곤 등 어려운 현실의 아픔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인 음악을 통해 잃어버린 기쁨을 갈망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연주회를 준비하였다.
 
음악회를 여는 첫 곡으로는 J.S.Bach의 칸타타 BWV147 코랄로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가장 잘 알려진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Jesus Bleibet Meine Freude를 연주하며 이어서 간결하고도 장엄한 W.A.Mozart 의 Missa Brevis D majer KV.194를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원어로 전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낭만시기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 낸 예술가곡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F.Schubert 의 ‘물위의 노래‘Auf dem Wasser zu singen와 F.Liszt 의 ’사랑의 꿈‘Liebesträume을 여성3부로 편곡된 합창곡으로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로는 J.Rutter를 비롯해 현재 활동 중인 대표적 작곡가들의 현대성가를 연주하며 청소년들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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