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대학생 사진 공모전 ‘미래작가상’의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미래작가상 스토리展 - 10주년에’ 전시를 진행한다.

 

미래작가상은 캐논과 박건희문화재단이 국내 사진∙영상 분야를 이끌어 나갈 창의성과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차세대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첫 시작 이래 올해 공모전까지 총 4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수상자들은 국내외 유수의 사진 공모전에서 주목받으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미래작가상과 함께 성장해 온 역대 수상자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됐다.

 

‘Story 1’에서는 지속적으로 작업 활동을 이어 온 10명의 수상자들의 최근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Story 2’에서는 미래 작가로서의 잠재력과 개성을 엿볼 수 있었던 수상 당시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10주년 전시에서는 청년 작가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담긴 작품을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초기작부터 현재 작업물까지 그 간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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