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19일 양재 엘타워에서 기술 보안 세미나 안랩 테크 서밋 2017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효과적인 보안 운영을 고민하는 기업/기관 보안 담당자를 위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안랩은 이 행사에서 다양한 공격 유형별 실제 사례 및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최신 보안 기술 트렌드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고객이 도입, 운용하고 있는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 날 키노트 세션에서는 안랩 ASEC 대응팀 박태환 팀장이 ‘Threat is Coming, Threat is here’를 주제로 최신 보안 위협 사례를 설명하며, 더 과감해지는 보안 위협의 양상을 소개했다. 이어 제품기획팀 김창희 팀장은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하며, 다계층적인 보안 기법들이 유기적으로 통합, 연계되어 위협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관점의 위협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6개로 구성된 발표 세션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엔드포인트 솔루션의 전망 및 대응, 불특정 다수 타깃 악성코드 유포 기법 및 대응, 보안 솔루션 로그 분석을 통한 위협 대응, 랜섬웨어 등 지능형 위협 대응을 위한 ‘안랩 MDS’ 활용 방안,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대한 분석 엔진, 제한적인 리소스로 잠재 위협까지 대응하는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안랩은 행사장 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제품 상담 등을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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