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는 오늘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트라타시스의 연례 컨퍼런스 행사로,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매년 1,000여명 이상의 고객과 업계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하여 경험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전문 컨퍼런스 행사다.

 

미래를 그려나가다: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로의 도약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의 물결 앞에서 3D 프린팅과 적층 제조를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례가 공유됐다.

 

황혜영 신임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 오전 기조연설에는 오머 크리거 스트라타시스 아태 총괄 사장, 짐 버필랏 스트라타시스 항공우주 및 자동차 부문 마케팅 디렉터, 오하드 메유하스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에듀케이션 부문, 아카데믹 리서치 및 개발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3D 프린팅 트렌드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 적층 제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UNIST 3D 프린팅 첨단생산기술연구 센터장인 김남훈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스트라타시스가 바라보는 제조업의 미래와 적층 제조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현대모비스,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교가 고객 기조연사로 참여하여 ‘자동차 분야의 3D 프린팅 적용 사례’ 및 ‘멀티 재료-멀티 컬러 3D 프린팅 활용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어드밴스드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스마트 매뉴팩쳐링, 유저 익스피리언스 워크샵 등 총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최첨단 프로토타이핑 사례 및 제조분야의 국내외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3D 프린팅으로 기존 금형 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일본 SWANY사의 디지털 몰드 활용 사례는 많은 참석자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공개된 스트라타시스의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는 적층 제조 기술을 보다 경쟁력 있는 대량 생산 솔루션으로 이끌 혁신적 제조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최신 F123 시리즈, Nylon12CF 및 Agilus30, Digital ABS Plus 등 최신 재료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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