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92년 동안 쌓아온 장인정신과 첨단 사운드 기술을 담은 하이엔드 디지털 라우드스피커 ‘베오랩 5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뱅앤올룹슨의 90주년 스페셜 에디션인 ‘베오랩 90’ 이후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디지털 라우드스피커로, 베오랩 90에 담긴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을 다른 스피커에 구현한 첫 작품이다.

 

스피커에 탑재된 사운드 센서를 통해 소리의 폭을 조정하는 ‘빔 위드 컨트롤’ 기능과 스피커가 놓인 방의 환경을 분석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 기능들은 청취자가 위치한 서라운드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쿨링 그릴’이 내장돼 스피커 유닛의 온도를 조절하고 온도 변화에 따른 음질 변화를 방지한다. 스피커 상단에는 ‘어쿠스틱 렌즈’가 탑재돼 스피커 작동 시 외부로 매끄럽게 올라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음을 일관되고 수평적으로 전달해 청취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맑고 순수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7개의 스피커 드라이버(3/4인치 트위터 1개, 4인치 미드레인지 3개, 10인치 우퍼 3개)와 각 드라이버를 보조하는 7개의 앰프를 탑재했으며, 총 2100와트의 폭발적인 사운드로 가정에서도 영화관 못지 않는 사운드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앰프는 뱅앤올룹슨이 독자 개발한 ‘아이스 파워’ 앰프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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