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21일 경기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 교내 대강당에서 스타셰프 오세득씨와 함께하는 ‘오세득 셰프의 Chef & Share’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지난 한 학기 동안 참여한 ‘초록우산 나눔리더’ 활동의 성료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학업과 실습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초록우산 나눔리더’로 활동해온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은 시흥시 주거취약계층 아동의 현실을 알리고 도움을 촉구하기 위해 교내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223명의 학생이 후원에 동참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월 228만원씩 시흥시 주거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개•보수 및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오세득 셰프는 미래 요리사가 될 후배들에게 따뜻한 덕담과 함께 나누고 베푸는 의미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강의료는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이 진행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캠페인에 전액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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