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공익법인 동그라미재단이 ‘로컬챌린지프로젝트' 5기에 참여할 29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서울 역삼동 동그라미재단 ‘모두의 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진행된 동그라미재단 ‘로컬챌린지프로젝트’ 5기 발대식에서는 참여 기업 소개와 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되는 ‘로컬챌린지프로젝트’ 프로그램 안내, 업무 노하우를 전달하는 스마트워킹 특강, 기업의 작업 및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팀 빌딩’, 협약서 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5기 기업에는 원예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 ‘팝그린’, 한스타일 웨딩 한복을 제작하고 대여해주는 ‘주식회사 연을담다’,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고 농학교 청각장애인 아동에게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메인오브제’,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체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플레이아트짐’ 등 29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7개, 강원 2개, 대전/충청 2개, 충북 1개, 대구/경북 3개, 부산/경남 4개, 전북 2개, 광주/전남 5개, 제주 3개 기업이 선정됐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그라미재단의 대표 사업 ‘로컬챌린지프로젝트’는 선정된 기업에게 1년간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특화된 전문가 집중 교육과 기업의 현재 상황에 맞는 사업 실행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한 전문가 1:1 집중 멘토링, 사업 실행을 위한 맞춤 지원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13년 1기 7개 기업으로 시작한 ‘로컬챌린지프로젝트는’ 2014년 8개 기업, 2015년 3기부터 30개 기업으로 확대해 2016년 4기까지 총 7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는 지역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 기업 네트워크 ‘로컬리더스클럽’의 멤버가 되어 향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주체적인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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