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새로운 보급형 CPU ‘라이젠 5’를 선보이면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CPU 시장의 변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제조사별 CPU 판매비중을 분석한 결과, AMD의 판매비중은 3월에는 13%, 4월에는 24%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지속된 이유는 AMD가 3월에 ‘라이젠7’을 출시한데 이어 4월에 출시한 신제품 ‘라이젠5’의 판매 증가 때문이다.

 

라이젠5는 일반 사용자층을 타깃으로 개발된 보급형 CPU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높은 가성비로 인텔 i3와 i5 프로세스에 대응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 및 라이브 스트리밍에 적합한 용도로 설계됐으며, 멀티코어를 기반으로 강력한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MD의 라이젠 신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4월 CPU 매출은 1월 대비 39% 증가했고, 전월인 3월 대비 64% 증가해 올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1~4월 CPU 매출은 작년 동기간 대비 34.4% 증가했으며, 주문수량도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올해 4월 CPU 카테고리의 제품별 매출 분석 결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MD 라이젠 7 1700 서밋릿지’는 하이엔드급 CPU에서 높은 가성비로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인텔 펜티엄 G4560 카비레이크’는 사무용부터 게임용까지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뛰어난 성능으로 가성비가 높아 주문수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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