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인텔리전트 IoT 솔루션으로 기업의 IoT와 AI 전략을 적극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IoT, AI, 빅데이터의 활용을 돕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SaaS 솔루션인 ‘IoT 센트럴’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IoT & AI 인사이더 랩의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세대 IoT 시장은 생활과 관련된 영역을 포함해 농업, 제조, 에너지 등 폭넓게 응용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IoT는 기기의 연결, 모니터링, 제어 등을 위한 애저 IoT 허브,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위한 스트림 애널리틱스, 그리고 데이터를 한발 앞서 예측 및 분석하는 머신러닝과 AI 등 서비스가 단일 플랫폼에서 논스톱으로 제공 가능한 IoT 서비스를 뜻한다.

 

복잡성을 줄이고 IoT 기술을 단순화하다- IoT 센트럴

 

IoT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를 기반으로 개발 과정을 최대한 단순화한 업계 최초 SaaS 솔루션이다.

 

기존 PaaS 솔루션인 애저 IoT 스위트와 함께 제공돼 고객의 IoT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빠른 속도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의 니즈나 내부 프로세스에 맞게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별한 코드나 전문가 없이도 기업이 IoT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IoT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기술과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했다.

 

OPC-UA를 기본지원,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기기를 연결해 운영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커넥티드 팩토리’, 수십억 개의 이벤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탐색하고 분석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제공, 미션 크리티컬한 디바이스의 다운타임을 줄여 비용절감을 도와주는 ‘애저 타임 시리즈 인사이트’, 엣지 디바이스에 스트리밍 분석 기술을 접목한 ‘애저 스트림 애널리틱스 프리뷰’, 어떤 종류의 IoT 디바이스에서든 등록 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애저 IoT 허브에서 자동적으로 디바이스의 등록 및 프로비전을 도와주는 ‘애저 IoT 허브 디바이스 프로비저닝 서비스’, 다양한 하드웨어 및 업계 기준에 맞춰 IoT 보안을 강화하는 ‘애저 IoT 서포트’ 등이 발표됐다.

 

IoT에서 AI까지 한 번에 – IoT & AI 인사이더 랩

 

마이크로소프트는 IoT뿐 아니라 오랜 기간 연구를 지속해온 AI 분야를 접목한 IoT와 AI에 특화된 연구소인 ‘인사이더 랩’을 미국 레드몬드, 중국 선전에 이어 최근 독일 뮌헨에 새롭게 개소했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AI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oT & AI인사이더 랩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프로젝트나 솔루션 개발 초기 단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인텔리전트 IoT를 구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준다.

 

각 기업의 목표와 과제, 그리고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 등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움을 제공한다. IoT 구축에 필수적인 기술검증 모델 제작, 프로토타입 구성 및 하드웨어 테스트 등을 돕는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1년 365일 운영된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안에서 타 플랫폼으로의 이동 걱정 없이 IoT, 머신러닝, AI까지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제공할 수 있는 논스톱 서비스로 원활한 비즈니스 확장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이미 인텔리전트 IoT를 구축한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성공적인 인텔리전트 IoT를 구축한 사례들이 발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독일 엘리베이터 전문 업체 티센크루프와 호주 농업 기술 기업 더 일드 등이 있다.

 

티센크루프는 자사의 엘리베이터에 센서를 부착해 운행정보를 애저 클라우드로 수집하고,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애저 머신러닝으로 분석했다.

 

엘리베이터 고장과 관련된 데이터의 패턴을 파악하고, 향후 고장 발생 위험이 있는 엘리베이터를 예측해 고장을 방지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티센크루프는 회사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수리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혼합현실 기기인 홀로렌즈를 채택해 혼합현실과 스카이프를 연동한 원격 영상을 통한 작업 효율성 향상까지 기대되고 있다.

 

더 일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로 수질 변화에 민감한 굴이 폐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텔리전트 IoT를 활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와 호주 국립 기상 데이터, 그리고 굴 양식장에 설치된 수질 센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수질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렇게 파악한 데이터를 쉽게 볼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의 정보를 굴 양식장과 관련 정부 기관에 제공해 수질 악화로 인한 굴 양식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25%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기업에서 IoT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다.

 

임베디드 솔루션과 IoT 서비스 업체인 SGA임베디드의 에어프로는 전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측정해 수집된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해 특정 지역의 미세먼지 오염도를 파악하는 인텔리전트 IoT 기반 서비스다.

 

기존 공기측정 장비에 비해 매우 저렴한 설치비용으로 대기 오염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SGA임베디드는 일선 시도 교육청 산하 선도 학교에 설치 운영 중이며, 여러 교육청 및 시/도 광역자치단체와도 설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선도학교의 에어프로 설치 사례는 초미세먼지 위협이 심각한 요즘 최신 IT 기술로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의미 있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LG CNS는 자사의 생산 관리 솔루션에 애저 IoT 허브, 애저 머신러닝, 애저 서비스 패브릭 등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술을 도입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동안 쏟아지는 엄청난 종류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를 PaaS 솔루션으로 개발했다.

 

LG CNS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로 기존 SI 형태로 제공했던 솔루션을 서비스 상품으로 변환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김우성 이사는 “인텔리전트 IoT는 이미 국내에서 농업, 홈 IoT,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업이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AI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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