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41회 정기연주회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를 무대에 올린다.

 

1996년 창단한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국내 유일한 전문여성합창단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무대연출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여성합창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예술단체이다.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1부는 이영조 작곡가의 작품, 엄마야 누나야, 비단안개 등 한국인의 정서를 잘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와 정감 있는 멜로디의 가곡들로 구성되었다.

 

2부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의 삶을 그린 안현순과 이현철의 제주국제합창축제 위촉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며, 3부에서는 Happy, One Night only 등 귀에 익은 추억의 팝송들을 색다른 안무와 무대연출로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색을 나타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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