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31일 오후 7시 잠실(한화 이글스 대 두산 베어스), 대구(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 마산(롯데 자이언츠 대 NC 다이노스), 고척(LG 트윈스 대 넥센 히어로즈), 문학(kt wiz 대 SK 와이번스)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 3연전을 시작으로 KBO리그 정규시즌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겨우내 팀을 재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린 10개 구단은 팀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원정 8경기씩)으로 총 720경기,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프로야구는 전력 평준화로 예측 불허의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포스트시즌은 4·5위가 4위 팀 홈 구장에서 치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최대 2경기)을 시작으로, 승리 팀은 정규리그 3위 팀과 5전 3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2위와 플레이오프(5전 3승제)를 하고 이긴 팀이 정규리그 1위와 대망의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서 격돌한다.

 

아프리카TV는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야구 편파중계의 원조답게 각양각색 개성을 지닌 BJ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상대적으로 대표 BJ가 적었던 5개 구단(넥센·롯데·삼성·SK·NC) 편파중계를 진행할 대표 BJ 40여명을 모집했다.

 

방송시간 100시간 미만의 BJ가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방송을 진행하면서 등급에 따라 구단 유니폼·굿즈, 경기 티켓, 퀵뷰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급받는다. 스포츠 방송 이력이 없는 BJ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슈퍼 루키’ 이벤트도 벌인다.

 

구단별 대표 BJ들이 격주마다 모여 프로야구 이슈 및 비하인드 스토리로 뜨겁게 논쟁하는 아프리카TV 공식 프로야구 토크쇼 ‘야자타임’도 4월 중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시작된다.

 

인기 BJ들이 팀 간 맞대결 결과로 벌칙을 수행하는 편파 공개방송 ‘KBO 멸망전’도 프로야구 팬들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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