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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3개의 대학극 출신들이 함께 모였던 극단 작은신화가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며 창단3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그 두 번째로 일그러진 풍경을 정상미 번역, 반무섭 연출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에서 4월5일부터 4월10일까지 선보이는 일그러진 풍경은 국내에는 세상을 편력하는 두 기사 이야기나 죠반니 등으로 잘 알려진 현대 일본 부조리극의 대가인 ‘베츠야쿠 미노루’ 선생의 1976년 작품이다.

 

일그러진 풍경은 이제 어엿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극단이 되어가고 있는 극단 작은신화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관객들에게 마련한 작은 선물이다.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워크샵 공연들을 선보였지만 이번 ‘단원워크샵공연’은 극단의 중견단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가는 안정적이고 작품성에 매진하는 의욕이 넘치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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