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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eXP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GSL 경기인 '2015 핫식스 GSL 시즌 3' 결승전에서 한지원과 이신형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이번 주 일요일 격돌한다고 금일 밝혔다.

 

‘2015 핫식스 GSL 시즌 3’는 GOM eXP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 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결승전은 10월 4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구 GOM 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전 경기 생중계된다.

 

결승전 진출을 먼저 결정 지은 한지원(CJ ENTUS_Byul)은 2015 GSL 시즌 2,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 시즌 3에 이어 GSL 시즌 3까지 연속으로 결승전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물론 스타크래프트 II 최초의 양대 리그 동시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한지원은 앞선 두 번의 결승전 경기에서 모두 우승 기회를 아쉽게 놓치며 정신적으로 흔들릴 수도 있었으나 지난 24일 백동준과의 준결승전에서 자신의 약점인 프로토스전을 완전히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기세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결승전은 한지원이 평소 자신 있어 하는 대 테란전으로 어느 때 보다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지난 두 번의 결승 모두 준우승의 아쉬운 눈물을 흘렸던 한지원이 이번에는 과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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