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는 9일과 11일에 '2015 핫식스 GSL 시즌3' 코드 S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2015 핫식스 GSL 시즌3는 eXP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II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구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16강 1주차 경기에서는 94라인인 백동준(SAMSUNG GALAXY_Dear), 이병렬(JIN AIR GREEN WINGS_Rogue)과 ‘제4의 종족’ 조성주(JIN AIR GREEN WINGS_Maru), 우승자 출신 김도우(SK telecom T1_Classic)가 8강에 진출했다.

 

먼저 9일 진행되는 C조의 경기에는 한지원(CJ ENTUS_ByuL), 주성욱(KT Rolster_Zest), 박령우(SK telecom T1_Dark), 강민수(SAMSUNG GALAXY_Solar)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준우승자 한지원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에서 공동 다승왕에 오른 주성욱, GSL 첫 8강을 노리는 SK텔레콤 저그 박령우, ‘MSI 마스터즈 게이밍 아레나 2015’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린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에 도전한다.

 

11일에는 조지명식에서 '꿀조'로 불리며 많은 선수들이 합류를 원했던 D조의 경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꿀조'라는 수식과는 달리,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른 조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10연속으로 GSL 코드S 16강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세운 원이삭(yoe Flash Wolves_PartinG)과 메카닉 테란의 고수 고병재(MVP_GuMiho)가 경기를 치르며, KT롤스터의 ‘최종병기’ 이영호(KT Rolster_Flash)와 SK 텔레콤 T1의 에이스 이신형(SK telecom T1_INnoVation)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영호와 이신형은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같은 조에 속하게 되어 또 한번 8강 동반 진출을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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