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국가대표팀, 금빛 스톤을 굴려라!

-세계여자 컬링선수권대회 강릉에서 12개국 참가속 성황리 개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여자 컬링선수권대회에 경기도 소속으로 구성된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하여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12개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하며, 오는 3월 21일 강릉국제실내빙상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29일까지 9일간 열띤 경기를 가진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위인 캐나다부터 5위인 덴마크까지 컬링 강국 모두가 참여하고 있으며 중국과 아시아 최고의 위치를 다투고 나아가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대표단 선수는 경기도 체육회 소속 여자팀이 참석하며 정영섭 감독과 최민석 코치, 김미연, 이현정, 신미성, 이슬비, 김지선 선수가 참여한다.

한국선수단은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11회에 걸쳐 경기를 치르고 경기결과에 따라 4강전 진입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세계 컬링대회에서 경기도 여자 선수단은 2008. 10.17~20까지 캐나다 캠롭스에서 열린 Strauss Crown of Curling Bonspiel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08. 11.1~9일까지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2008 Pacific Curling Championships에서는 2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되며, 이번 경기는 세계의 높은 인기를 반영, 유로스포츠와 T&N을 통하여 캐나다 및 유럽전역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뉴스 애니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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