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 webmaster@nacpress.com ] 2009년 한 이동통신사 광고음악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밴드, ‘더블유앤웨일(W&Whale)’이 <엘르>코리아 7월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음악적인 변화를 꾀했다는 2년 만의 신보처럼 화보 속 그들의 모습은 제법 파격적이다. 
 
 영화 <스쿨 오브 락>의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유일한 여성멤버이자 보컬인  ‘웨일’이 불량한 음악 선생님을 연출하며 과감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보여주고 있다. ‘웨일’과 세 멤버들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장악하던 모습처럼 금세 촬영 컨셉트에 적응하여 팔색조의 모습을 연기했다는 후문.
 

‘서커스(Circus)’라는 앨범명으로 2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더블유앤웨일’의 음악은 비트가 한층 강력해지고 과감해진 모습이다. 이전 음악과 비슷한 앨범을 기대했던 팬들이라면 적잖이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음악적 변화에 대해 ‘더블유앤웨일’은 “형식만 달라졌을 뿐,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자는 뜻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밴드는 변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들은 영국의 트렌드 매거진 ‘모노클 (Monocle)’이 선정하는 가장 참신한 아티스트로 꼽히면서 지난 연말 런던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모노클’의 편집장인 ‘타일러 브륄레(Tyler Brule)’이 영국 <파이낸스 타임즈> 칼럼을 통해 ‘더블유앤웨일’의 음악은 해외에 수출해야 할 한국의 문화상품이라고 꼽으며 국내에서도 이슈가 됐을 정도.

 
이러한 음악적 자신감을 통해 탄생한 이번 앨범은 ‘서커스’라는 앨범명처럼 ‘웃음과 눈물, 긴장과 그 것의 해소가 있는 축소된 인생’을 노래한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꿰뚫는 키워드가 ‘흥청망청’이라고 말하는 그들은 ‘웃다가 우는 일이 있어도 우리네 삶은 즐거워야 한다’고 더욱 과감하고 변화된 음악을 통해 주장하고 있다.
 

무대 밖에서는 보잘것없는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밝고 적극적으로 살고 싶다며 노래한다는 ‘더블유앤웨일’과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코리아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엘르> 기사는 <엘르>의 홈페이지(www.elle.co.kr)와 <엘르 엣진>의 사이트(www.atzine.com) 및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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