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오제연 기자 / je@nacpress.com ]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는 오는 6월 25일(토) 오후 6시, 전아시아에 생중계되는 ‘MTV 비디오 뮤직 에이드 재팬(이하 MTV VMAJ)’에 한국 대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Girls Generation)’와 ‘샤이니(SHINee)’가 동반 참석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샤이니’가 한국 대표로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6월 초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첫 일본 정규 앨범 활동과 맞물려 ‘소녀시대’도 ‘샤이니’와 함께 무대에 서기로 결정 된 것.

 
‘소녀시대’는 지난 4월 일본 세 번째 싱글 ‘미스터택시’를 발매하고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 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한국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샤이니’도 오는 6월 첫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의 일본 동반 나들이가 국내외 팬들은 물론 언론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MTV VMAJ는 일본 가요계에 돌풍을 몰고 온 걸그룹 ‘AKB48’가 진행을 맡고,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비롯해 국민 그룹 ‘에그자일(Exile)’, 음원계를 주름 잡고 있는 ‘니시노 카나(Nishino Kana)’, 일본 언더 록밴드 ‘몽키 매직(Monkey Majik)’, 독일 인기 록밴드 ‘토쿄 호텔(Tokio Hotel)’, 영국 록밴드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등 화려한 스타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VMAJ에서 ‘최고의 그룹 비디오상(Best Group Video)’, ‘올해 최고의 비디오상(Best Video of the Year)’, ‘최고의 가라오케상(Best Karaokee! Song)’ 등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작년 빅뱅에 이어 3관왕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25일(토) 오후 6시, 일본 지바현의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MTV VMAJ’는 MTV 채널을 통해 전아시아(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9개국)에 생방송 되며 온라인 및 모바일로 진행되는 수상자 투표로 일본 대지진 참사 복구 지원에 쓰일 10엔을 자동 기부할 수 있다.
 

MTV VMAJ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VMAJ 홈페이지(http://www.mtvjapan.com/vmaj/en/)에서 확인 가능하다.
 

 

NAC미디어 오제연 기자 /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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