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www.thebodyshop.co.kr)은 23일, 더바디샵 명동점에서 ‘2011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의 대대적인 시작을 알리는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3년째 지속해 온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더바디샵은 2009년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0년, 아동∙청소년 성폭력 및 성매매 관련 의무 교육 필요성을 홍보하며 법률적 제도 마련을 위해 서명 운동을 활발히 펼친 바 있다.


그 결과, 18만 명이 서명 운동에 참여하는 등 폭발적 지지를 받았으며 올해는 18만 명의 서명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의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 강화를 골자로 한 법안 통과를 위해 국회에 청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더바디샵 박종호 대표이사와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JK 타이거-윤미래 부부는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담아 응원 보드에 직접 서명을 하고 안심 호루라기를 전달하는 등 보다 많은 대중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앞장섰다.
 

이와 함께, 더바디샵은 오는 20일부터 한달 간 아동 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 제품으로 지정된 스윗 레몬 샤워젤의 수익금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엑팟(ECPACT) 코리아에 기부할 예정이다.
 

더바디샵의 글로벌 캠페인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캠페인’은 더바디샵의 창시자 고(故) ‘아니타 로딕 여사’의 뜻에 따라 현재 전세계 6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아니타 로딕 여사’는 생전, 아동과 청소년 대상 범죄를 ‘세상이 주목하고 앞장서서 해결해야 하는 현대 사회의 당면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동∙청소년 인권보호에 적극 앞장선 바 있다.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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