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nacpress.com ]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출연배우 김재원, 황정음, 남궁민, 고준희, 이규한은 지난 14일 오전, 일산 MBC 드림센터 2층에서 포스터 촬영을 했다.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다섯 남녀는 각자 캐릭터에 맞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봄 햇살을 배경으로 극의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귀여운 짧은 머리에 발랄한 의상을 입고 나타난 황정음은 포스터 촬영에서도 완벽하게 ‘봉우리’의 모습으로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김재원은 군 제대 후 약 2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변치 않은 살인미소와 외모로 주변에 부러움을 샀다.


황정음은 “김재원 선배가 제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피부가 아주 좋아 놀랐다, 나보다 좋은 것 같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김재원도 “황정음씨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앞으로의 촬영현장이 즐거울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는 청각장애인이면서도 들리는 척하며 사는 남자와 바보 아버지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바보인 척하는 여자가 전하는 진실한 사랑이야기.


군 제대 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재원,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황정음,「부자의 탄생」이후 1년 만에 출연하는 남궁민, 바보 아빠 연기를 선보일 정보석, 영화 「아저씨」의 헤로인 김새론 등 주연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환상의 커플’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그대 웃어요’의 문희정 작가가 준비하는 작품으로 2011년 상반기 드라마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이 들리니?」는 「욕망의 불꽃」의 후속 작품으로 오는 4월 초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MBC)

 

 

NAC미디어 김대영 기자 / da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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