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인터넷 뉴스팀 김대영기자 / webmaster@nacpress.com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Daum 지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2.0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장소 검색 및 실시간 정보를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2.0 버전의 아이폰용 ‘Daum 지도’ 앱은 버스번호와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 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다양화해 검색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성을 높였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도로의 CCTV 영상, 사고, 공사, 집회 등의 정보를 지도 상에서 바로 제공해 이용자가 이동 중에 실시간으로 막히는 길을 파악하고, 보다 빠른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용 ‘Daum 지도’ 앱에서만 가능했던 로드뷰 주변검색(AirTag)을 아이폰용에도 적용해 로드뷰 화면내 다양한 장소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로드뷰 화면 우측 상단의 ‘주변검색’을 이용해 로드뷰 화면에서 찾는 장소명, 방향, 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장소의 명칭을 눌러 상세정보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PC 지도와 연동되는 ‘즐겨찾기’에 장소에 이어 길찾기 경로 등록 기능을 추가해 기기간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전체적으로 밝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자들이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의 기본UI대신 Daum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다음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검색 편리성과 실시간성을 강화한 것과 함께 전체적으로 밝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기본 UI대신 다음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아이폰용 2.0 버전과 동일한 기능의 안드로이드용 ‘Daum 지도’ 앱 2.0 버전을 지난 12월 업데이트했으며, 아이폰용 ‘Daum 지도’ 앱에서만 볼 수 있던 로드뷰 미니지도 및 로드뷰 현위치 기능 등을 안드로이드용에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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