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보는 뉴스! NAC미디어 -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지난 10월 4일(월)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불량남녀>의 제작보고회가 성황리 개최되어 영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콘서트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개그맨 황현희가 사회를 맡아 코믹혈투극이라는 영화의 장르를 십분 살려내었다. 얼마 전 온라인에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임창정의 폭소 패러디 영상으로 시작된 제작보고회는 '타이틀 매치'라는 컨셉 아래 임창정과 엄지원의 대결구도로 이루어졌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두 배우가 연기한 극현과 무령의 입장을 알리는 영상이 상영되었고, 그 뒤로 두 사람을 소개하는 영상이 이어졌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일어났던 NG장면과 재미있는 대사 등을 보여주는 특별 동영상과 영화의 예고편이 상영되었고, 중간 중간 사회를 맡은 황현희의 재치 있는 나래이션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었다.


창정의 폭소 패러디 영상과 캐릭터 영상, 메이킹 특별 동영상 및 예고편 영상 상영 후에 곧바로 포토 타임과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신근호 감독은 “소재는 ‘빚’이다. 5년 전 직접 겪은 일을 옮겨 놓은 영화다. 영화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 상담원과)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영화로 만들었다.”고 영화의 제작배경을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민국 대표 코믹배우로 손꼽히는 임창정은 자신이 코믹 연기를 잘 하는 것에 대해 시나리오 덕분에 많은 관객들을 웃게 만들 수 있다고 답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으며, 엄지원의 경우 처음 도전하는 코믹 연기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밝은 것이 잘 맞는 것 같다. 연기하며 매우 재미있었다.”고 답하며 코믹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기자간담회 중간에는 영화 <불량남녀>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질문들 중 독특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뽑아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하는 등 관객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 9월 29일 오픈하여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900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기록한 <불량남녀>의 공식 트위터에는 실시간으로 제작보고회 현장을 중계하는 동안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알 수 있었다. 영화 촬영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비롯하여 견원지간일 수밖에 없는 '빚'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을 연기했지만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 이야기와 두 배우의 코믹 연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언론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불량남녀>는 빚 독촉을 받는 남자와 빚 독촉을 하는 여자의 불꽃 튀는 쩐의 전쟁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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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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