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광주시에서는 제10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 및 제2회 복지․자원봉사 박람회가 28일 청석공원에서 개최됐다.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은 광주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해달별 예술단의 난타공연등 다양한 식전행사와 유복순 광주시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사회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천연기념물 324호 수리부엉이 방생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조시장은 기념사에서 “광주시가 수도권 중심도시로 성장하게 된 것은 25만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의 말을 전한 후 “올해 시민의 날은 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와 함께 추진하여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모두가 대화합을 이루고 광주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 및 자원봉사박람회에는 총 69개의 광주시 사회복지 기관단체, 중소기업 등이 참여하여 60개의 부스를 운영,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체험을 비롯하여, 페이스페인팅, 천연비누 만들기, 전동휠체어 체험, 중소기업 제품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부대행사로 사회복지인 200여명이 참석, 사회복지인의 네트워크 강화와 화합을 위한 ‘행복나눔 걷기대회’가 열렸다.


시민 10,0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대의 신명나는 공연과 광주시 미용사회의 뷰티헤어쇼로 이어졌으며, 우연이, 유지나, 유심초등의 연예인 축하공연과 함께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로 내년 시민의 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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