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C미디어 (뉴스 애니한닷컴) / webmaster@nacpress.com ] 2010년 추석 극장가에 코미디 붐을 몰고 올 영화 <퀴즈왕>감독: 장진 / 제작 대행:소란플레이먼트 / 배급:시네마서비스)의 제작보고회가 지난 8월 18일(수) 오전 11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 추석 다양한 장르가 포진되어 있는 풍성한 극장가의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관객들의 시원한 웃음을 책임질 영화 <퀴즈왕>. 1년 만에 신상 작품을 내 놓은 장진 감독과 김수로,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 그와 함께 뭉친 초특급 코믹 드림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며 취재진의 취재열기 또한 뜨거웠다.


K본부에서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지석진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올 추석 흥행왕을 예감하게 만드는 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하며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NG유발왕 퀴즈, 연상 퀴즈, 스타 퀴즈, 관객 퀴즈 등 영화 <퀴즈왕>에서만 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퀴즈들로 채워진 제작보고회로 차별화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퀴즈 토크쇼를 마치고 곧이어 이어진 간담회에서 배우들은 즐거웠던 촬영 현장 에피소드와 추석에 영화 <퀴즈왕>을 봐야 하는 이유를 밝히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수로는 코미디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몇 해 동안 추석에 코미디 영화가 없었는데 <퀴즈왕>을 통해서 코미디 영화가 명절에 많은 웃음을 드렸으면 한다”는 바램을 드러냈다. 또한 코미디에 첫 도전하는 한재석은 “처음 도전하는 장르였지만 장진 감독뿐만 아니라 김수로, 류승룡 등 선배 연기자 들의 도움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류승룡은 영화 <퀴즈왕>을 “풍성한 한가위에 양도 풍부하고 질적으로도 잘 만든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라고 소개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했고, 류덕환은 “재미있고 기발한 것들이 많이 녹아있어 시나리오부터 최고였다”, 심은경은 온 가족이 극장에서 함께 볼 수 있는 색다른 코미디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진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가 동료 스탭과 배우들의 도움을 받아서 신나게 찍은 영화다. 신나게 찍은 만큼 모두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끝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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